사진 위해 혼자 2박 3일간 떠난 군산,부안 여행
숙소 앞에서 아침을 먹고, 노트북으로 사진 작업을 하는데[
날씨가 이 꼴이다.
참 난 운도 좋다.
출발 전부터 수많은 사진들을 보고 나도 그렇게 담아야지 하는데
눈보라가 심해서 나가지도 못하고, 그냥 창가에 앉아서 이런 사진이나 찍고..
그래돌 이 사진을 보면 그 날이 떠올라서 나름 의미는 있다.
역시 사진과 여행은 타이밍이다.
사진 위해 혼자 2박 3일간 떠난 군산,부안 여행
숙소 앞에서 아침을 먹고, 노트북으로 사진 작업을 하는데[
날씨가 이 꼴이다.
참 난 운도 좋다.
출발 전부터 수많은 사진들을 보고 나도 그렇게 담아야지 하는데
눈보라가 심해서 나가지도 못하고, 그냥 창가에 앉아서 이런 사진이나 찍고..
그래돌 이 사진을 보면 그 날이 떠올라서 나름 의미는 있다.
역시 사진과 여행은 타이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