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독산성"
집에서 20분정도만 가면 나오는 곳.
이 곳은 우연히 본 다른사람의 블로그 야경사진 때문에 알게되어
한번씩 가는 곳이다.
이 날 자리잡고 일몰과 야경을 담기 시작했는데, 가족단위로 와서 일몰을 즐긴다.
괜히 혼자 삼각대 펼치고 사진 찍는 내가 처량해보였다.
물론 아주 잠깐이었지만, 난 다시 셔터를 계속 눌렀다.
사진찍는 사람은 셔터 누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니까.
"독산성"
집에서 20분정도만 가면 나오는 곳.
이 곳은 우연히 본 다른사람의 블로그 야경사진 때문에 알게되어
한번씩 가는 곳이다.
이 날 자리잡고 일몰과 야경을 담기 시작했는데, 가족단위로 와서 일몰을 즐긴다.
괜히 혼자 삼각대 펼치고 사진 찍는 내가 처량해보였다.
물론 아주 잠깐이었지만, 난 다시 셔터를 계속 눌렀다.
사진찍는 사람은 셔터 누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니까.